★..."壹數欲退, 非父之子"(일수욕퇴 비부지자).
한 수를 물리고자 하는 이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 후레자식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한 조선후기 때 장기판이다.
토지박물관 소장품으로 '일수불퇴'(壹數不退), 즉, 장기판에서는 한 수도 물릴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가 묻어난다